혼자 주저리주저리


익숙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난 그랬다.
억지로 참은것도 아닐뿐더러 의무적으로 해온것도 아니다.
그런것이기에 쉽지 못하고, 계속 엇나가 내가 찢어질듯
고통스러워도 참을수 있는것이 그것이다.
애초부터 나에겐 견디수 없는 아픔이란 없던것,
항상 견뎌왔고,
그러다 지치면 한번씩 내 마음에 대한
반항도 해봤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지금은 무엇일까?
반항을 억제해야 되는것인가..
제자리에서 모든것을 의무화 하고,
내 마음을 숨긴채
이대로 세월을 흘려보내야 하는것인가..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하루하루,
변한 나에 대한 질책, 충고, 꾸짖음
아직도 날 믿어주는 그것때문에,
아픔을 스스로 개척하기에는 난 아직 마음이 여리다.

by ANNA | 2007/06/22 15:16 | 트랙백 | 덧글(1)

순대촌 -미자네


by ANNA | 2007/06/21 13:32 | 트랙백 | 덧글(0)

- 피자헛


새로나왔다고 해서 오빠와 둘이 손붙잡고 이마트 가는길에 피자헛으로 직행... 치즈볼케이노..
치즈를 워낙 싫어하는 터라 그런지 정말 너무 심하게 맛없어주고..-_-+
오빠도 그다지 맛있지 않다며.. 다음엔 꼭 내 의지대로 리치골드를 먹겠단다...
항상 리치골드 먹자고 하면 이상한거 시켜서.. 망쳐놓는 먹거리데이뚜~ㅋㅋ

by ANNA | 2007/06/21 13:05 |  - hobby | 트랙백 | 덧글(0)

산본횟집



작년이였던듯 싶다... 신랑 핸드폰으로 찍은게 작년
디카 안챙겨오신 둥님 덕분에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
난 이날 스끼다시로만 배를 몽땅 채우고,, 정작 회는 제대로 못먹은 기억..
뭐 항상 그렇지만;;
 

by ANNA | 2007/06/21 12:51 |  - hobby | 트랙백 | 덧글(0)

오늘은...?



아침엔 그래도 재법 구름만 끼어있던 하늘이
10시가 다되서야 비가 오기 시작하고
지금은 꾀 많은양에 비가 내리고 있구나..
비오는건 좋지만, 옷이 젖어버리는 눈쌀찌푸려지는 일이 싫다,
어제는 시장에서 고등어 한마리 3,500원 주고 사고
감자도 튼실하니 좋은것이 한봉투에 3,000원뿐이 안하길래
감자도 사고, 콩나물도 사서 집으로갔다, 콩나물 냉국
준비해서 끓여놓고 식히고,
고등어는 핏물빼서 감자와 같이 쪼렸다. 맛있다며
밥이 없어지는걸 내심 서운해 하는 우리 둥 ~
더 먹으라 하고싶지만,, 마누라가 참아야한다-_-~!
오늘은 또 뭐 해먹을까 고민끝에.. 비오는 핑계로
삼겹살 먹으러 나가기로했다.
어제 끓였던 고등어조림 남은건 점심때 다 해치우겠단다..
삼겹살이 그리도 좋은건가..ㅎ
어쨋든 고기먹은지 일주일도 안되  또 고기를 먹는구나,,
그래도 질리지 않고 좋단말야 ... ^^a


 

by ANNA | 2007/06/21 11:57 |  - oneda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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